결혼 30년 차 부부의 이야기

쓰레기 버리라고, 설거지하라고
맨날 잔소리만 하던 제가

어느 날 남편 손톱에서 발견한 것은
지난 여름부터 혼자 물들인 봉숭아였습니다

"첫눈까지 남으면 소원이 이뤄진대요"
신혼 때 제가 했던 그 말을

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 있었던 남편

그의 소원은 단 하나
"당신이랑 올해는 덜 싸우자고"

이번 주 첫눈이 온답니다
우리 소원, 꼭 이뤄질 거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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